
제로베이스 스쿨을 끝마치고 1년이 지났다.1월에 쇼핑몰 앱 런칭 중인 스타트업의 퍼블리셔로 입사하였고 지금까지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고있다.퍼블리셔로 취업했지만 스타트업인 만큼 업무의 자유도가 커서 프론트엔드 개발 범위까지 작업하고 있다. 이런 환경 덕분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서 매일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.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취업 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이전 직장에서 제이쿼리 같은 오래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최신 웹 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.웹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기때문에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경쟁력 유지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.부트캠프를 알아보던 중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취업 스쿨의 광고를 접하였고, 커리큘럼이 실무 중심의 최신 웹 기술과 프레임워크를 다루고 있어 매력적으로..